REVIEW

  • 2024-03-15
  • 한보**** (ip:)
  • 평점 5점 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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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조회 27

전부터 눈여겨 보던 블라우스인데 좋은 기회에 득템 했네요. 개인적으로 네크라인이 시원한 디자인을 선호하는 편이라 루실 블라우스를 선택했는데 옆으로 길게 파인 네크라인이 예쁘면서도 조금은 조심해야 할 포인트예요.

루실 소프트 셔링 블라우스의 좋은 점은 캐주얼한 느낌도 여성스러운 느낌도 잘 소화해낸다는 점이예요. 하의를 어떻게 입느냐에 따라 다양한 분위기 연출이 가능해요. 찰랑한 소재라 초여름까지도 잘 입을 수 있을 것 같네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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